지리산 국립공원의 경우 유명 관광지인 뱀사골 계곡 대신 야영장이 위치하고 있는 달궁 계곡이 추천됐고 덕유산은 구천동 계곡 대신 칠연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칠연 계곡이 추천됐다.
또 주왕산의 절골계곡과 월악산의 용하계곡 소백산의 남천계곡과 치악산의 금대계곡 가야산의 홍류동 계곡과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속리산의 만수계곡과 내장산의 금선계곡이 추천됐다.
이들 계곡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야영장이나 숙박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고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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