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일 오후 4시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성 2호기는 앞으로 약 36일 동안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고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저압터빈 분해점검, 예비디젤발전기 분해점검 등을 한다.
정비가 끝나고 오는 11월 5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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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가 끝나고 오는 11월 5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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