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뇌전증의 최신 약물치료 (신경과 장상현 교수) ▲ 효율적인 뇌파검사 (뇌파검사실 류혜정) ▲ 뇌전증과 유전 (소아청소년과 김존수 교수) 등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 (042-611-3448)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과거 간질로 불렸던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오작동으로 몸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경련을 보이거나 의식을 잃게 되는 증상이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