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형제처럼, 친구처럼 사이가 좋은 독일 셰퍼드 바론과 소년 알렉산더.
바론과 알렉산더는 매일 아침에 눈을 떠서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까지 쭉 함께하는데요.
하루의 마지막, 평온한 잠자리를 위해
바론과 알렉산더가 매일 같이 치르는 의식이 눈길을 끕니다.
잠자리 의식은 모두 6단계인데요.
1. 장난감을 정리한다.
2. 기도를 한다.
3. 이불을 덮는다.
4. 그림책을 본다.
5. 굿나잇 키스를 한다.
6. 불을 끈다.
마치 엄마처럼 능숙하게 알렉산더의 잠자리를 챙기는 바론.
웬만한 엄마보다 훨씬 낫네요~ [출처=유튜브 Hill Country 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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