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는 말, 정정해야겠네요.
목욕하고 싶다 냐옹~"
따뜻한 목욕물에 온몸을 푹 담그고
밖으로 나오길 거부하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물 밖으로 얼굴만 빼꼼 내놓은 모습이
정말 편온해 보이는데요.
꾸벅꾸벅 졸기까지 하네요.
주인이 고양이를 목욕물에서 꺼내자
밖으로 나오기가 무섭게 다시 물로 들어가는 고양이,
목욕물을 어미의 양수 같이 느끼는 걸까요? [출처=유튜브 shan 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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