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모니터 속에 새가 지저귀고, 물고기는 유유히 헤엄을 칩니다.
고양이 세바스찬은 새와 물고기를 잡으려고 모니터를 긁으며 열중하는데요.
하지만 모니터 속 이미지가 손에 잡힐 리가 없죠.
고양이 햄릿은 "그건 가짜야! 그만해 바보야!"라고 말하 듯이 세바스찬을 말려보지만,
소귀에 경 읽깁니다.
허상을 잡으려는 세바스찬과 세바스찬의 어리석음을 말리는 햄릿,
고양이 두 마리의 공방전에 절로 웃음이 나네요. [출처=유튜브 Hamlet The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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