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댄스 대회,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올해 '월드 오브 댄스' 챔피언에 오른 픽순(Fik-Shun)의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슬로우 템포의 음악에 맞춰 로봇 춤으로 무대를 연 픽순은
서서히 템포를 올리며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는데요.
보통 사람과는 다른 부위에 관절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고난도 꺾기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냅니다.
픽순(Fik-Shun)은 21세의 나이로
벌써 수많은 댄스 대회를 석권한 실력자인데요.
테일러 스위프트의 홍보영상(PV- Promotion Video)에도 출연하는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댄서입니다.
픽순의 인류를 초월한 압도적 팝핀댄스,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World of Dance / TaylorSwiftV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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