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걸그룹 카라 해체설, 구하라-한승연-박규리 재계약 불투명...“영지만 불쌍”
걸그룹 카라가 해체설에 휩싸였습니다. 데뷔 9년 만인데요.
어제(5일) OSEN은 이번 달 계약 만료를 앞둔 카라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의 재계약 의사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소속사 분산 결정이 카라의 해체로 이어질 거라 전망했는데요.
걸그룹 카라의 해체설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so****
영지 진짜 불쌍하다 재계약얼마 안 남았으면 멤버 뽑지를 말든가
go****
이렇게 되면 사실상 해체지 영지 웬열~~
al****
원년 멤버 탈퇴하고 새 멤버 투입하면 쥬얼리처럼 망
xm****
연말 가요무대 안 나오는 것부터 알아봤다... 고생하셨습니다...
영지는 600일도 못 채우네 ㅠ
co****
구하라는 이미 다른 기획사에서 오라고 하더만...영지가 제일 불쌍하네
yi****
뭐야... 이럴 거면서 왜 허영지 영입하고, 카라 오래 갈 것처럼 했냐?
지난 2007년 데뷔한 9년차 걸그룹 카라는
작년에 멤버 니콜과 강지영이 소속사 계약 만료로 탈퇴했고,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했지만 나머지 멤버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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