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가정주부가 된 고양이의 하루

바쁘다, 바빠! 가정주부가 된 고양이의 하루

기사승인 2016-02-08 00:0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만약, 고양이가 가정주부가 된다면 어떨까요?

조금 엉뚱한 망상으로부터
주부보다 더 주부다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가정주부가 된 고양이의 하루,
살짝 들여다볼까요? [출처=imgur]



◆ 빨래는 해가 좋을 때 널어야죠~




◆ 청소기는 이리저리 꼼꼼히




◆ 앗! 불이 나갔네요. 전구도 직접 갑니다.




◆ 태블릿PC로 영화를 보며 잠깐 휴식




◆ 가끔, 창문 청소하다 이런 꼴이 되기도 하죠.




◆ 아이들 훈육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 음... 이번 달도 적자네.ㅠㅠ




◆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소금이랑 후추가 떨어졌네요.




◆ 마트에 장을 보러 왔는데, 앙~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ㅠㅠ




◆ 아이들 옷은 재봉틀로 직접 만든답니다.




남편이 또 용돈을 가불해 달라네요. 휴~




◆ 잠자리 전에 피부관리도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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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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