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랑스러운 아기들의 목욕 시간~
하지만 엄마에게는 여간 힘들 일이 아닙니다.
씻기고, 말리고, 바르고, 입히고...
아기 한 명을 씻기는 데도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는데요.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다.
한데, 아기가 4명이라면 어떨까요?
8개월 세쌍둥이와 2살배기 딸을 둔 엄마가
아기들을 씻긴 후 옷 입히기에 들어갔습니다.
8개월 세쌍둥이는 꼬물꼬물 침대 밖으로 벗어나려 하고,
2살 딸아이는 침대를 오르내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은데요.
4명의 아기와 악전고투(惡戰苦鬪)를 벌이는 엄마,
힘겨운 전쟁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Dan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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