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해피투게더’ 엄현경, 4차원 매력으로 눈길 “김구라가 좋아하는 듯”...‘예능 유망주’
배우 엄현경이 SNS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엄현경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10년 만에 예능이라 정말 긴장 많이 했는데,
해피투게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어제(1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엄현경은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엄현경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자신을 거론한 적이 있다며,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듯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김구라에게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저도 솔로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ko****
저렇게 빵 터지게 만들어 버리네. 엄현경 예능 유망주
yw****
연기도 잘하고ㅋㅋ 이제 좀 뜨려나ㅋㅋ
어제 다들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완전 웃겼음ㅋ
dl****
역대급이었다 ㅋㅋ 진짜 웃김
gg****
여자가 봐도 귀엽네요ㅋㅋㅋ
ch****
엄현경 대박 이쁨 대박 웃김 예능 대세 4차원인데 너무 이쁨
hy****
끝까지 웃었어요... 눈물이 날 정도로...ㅋㅋ 재방을 다시 봐야할 듯...
엄현경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엄현경은 2005년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를 시작으로
「마의」, 「굿닥터」, 「엄마의 정원」,
「최고의 결혼 」, 「다 잘 될 거야」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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