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장하나가 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5번째 대회 만에 2승을 챙긴 장하나는 이날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원)를 추가해 상금랭킹 1위(56만668달러·약 6억7600만원)를 달렸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