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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병원 본관서 초미숙아 치료와 간호 주제 심포지엄
세계 석학 초청강연도 진행

[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가 오는 26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초미숙아의 치료의 Hot Topics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 측은 “이번 심포지엄에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Haresh Kirpalani 교수, 캐나다 토론토 대학 Shoo K. lee 교수, 홍콩 차이니즈 대학의 Pak C. Ng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석해 특별 강연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초미숙아의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초미숙아 치료의 최근 진전’, ‘초미숙아 치료의 질 향상’, ‘초미숙아 간호의 질 향상’ 등의 주제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samsunghospital.com)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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