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바다 수영을 하던 중 새끼 상어에게 등이 물려 상처를 입은
여성의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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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여성의 등에는 새끼 상어가 물은 선명한 이빨 자국에 빨간 피가 맺혀있는데요.
여성은 수영을 하던 중 새끼 상어의 공격을 받았고,
다행히 아직 여린 새끼였기 때문에
가벼운 상처만 입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새끼가 아니라 어미 상어였다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끼 상어라 천만다행"
"상상만으로도 식은땀 나네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키스마크"
"상어가 만들어준 이빨 문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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