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차태현 중국어 연기 욕처럼 들려 웃겨...“전지현 넘사벽이라 잘해도 본전”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차태현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습니다.
오늘(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에
배우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조근식 감독이 참석했는데요.
빅토리아는 "정말 재미있었다. 차태현 오빠가 중국어로 연기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다.
욕처럼 들리는 억양도 있어서 많이 웃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차태현과 코믹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pq*******
워낙 전지현이 넘사벽이라 잘해도 본전일 거 같다.
ro****
그래도 전지현 매력은 못 따라오지...
eg****
시원시원 예쁘게도 생겼다.
ne***
예쁘긴 한데... 한국말을 못해도 너무 못하니...;;;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견우(차태현)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다음달 극장에서 만나보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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