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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 “일주일에 24~36시간 간헐 단식” 몸매 관리 비법 공개...‘이성경의 풋풋함에도 안 꿀리더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한고은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어제(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일주일에 24시간에서 36시간 정도 음식을 먹지 않고
액상으로 된 것만 먹는다."며 간헐적 단식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특히 한고은은 출연진들이
"(간헐적 단식) 효과가 있냐?"고 묻자
"나에게는 효과가 있다."고 답해 솔깃하게 했는데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우월한 외모를 유지하는 한고은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be***
여자가 봐도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cr****
나이40대 맞나? 진짜 예쁘더라...ㅋㅋ
tf******
한고은은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가 정말 묘하게 매력 있음.
느릿느릿한데 섹시함...
gu****
이성경이랑 같이 딱 등장했을 때 이성경의 풋풋함에도 절대 안 꿀리더라~
우아하단 표현이 딱인 듯!
ha****
너무 예뻐서 음식 아닌 얼굴만 봤음.
키 크고 뼈대 가는 거 타고나는 건데... 복 받은 외모 넘 부러움ㅋㅋ
ap******
저런 여자랑 매일 살 수 있다니... 남편 개부럽ㅠㅠ
결혼한 지 8개월 된 한고은은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한고은은 “우리 남편은 사회의 꿀벌이다.
저에게 매달 달콤한 월급을 가져다준다.”고 말했고,
“(남편과) 만난 지 101일 째 되는 날 결혼식을 올렸다.”며
로맨틱한 결혼 스토리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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