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0대 소년의 무모한 도전이 보는 이들을 경악게 만듭니다.
영상에는 중국 소년이 등장해
'체리 폭탄'이라 불리는 폭죽에 붙을 붙인 뒤
망설임 없이 입안에 넣는데요.
입안에서 폭발한 폭죽의 연기가
코와 입을 통해 뿜어져 나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했던지
소년은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이내 자리를 뜨는데요.
소년의 이후 상황은 알려진 바 없지만,
너무 무모하고도 위험한 10대의 도전에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따봉충 나셨네~"
관심병 환자들"
고통을 감내하는 대가는 뭘까?"
애들이 보고 따라 할까 무섭네요"
하고 바로 후회한 듯"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News Blo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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