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거리에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거리의 버스커.
그 소리에 귀 기울이는 건 다름 아닌 고양이 4마리인데요.
고양이들이 귀여워
버스킹을 구경 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버스커가 고양이들의 주인이 아니냐,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아니냐,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유야 어떻든 간에
얌전히 앉아 버스킹을 감상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고양이마저 매료시킨 버스킹,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bloodu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