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물을 만나면 생생히 살아나는 것이 생명의 이치지만,
물을 만나면 볼품없이 시들어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털이 복슬복슬한 반려동물들인데요.
목욕을 시키기 위해 물에 넣는 순간,
적나라한 몸매를 드러내며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물에 닿으면 변신하는 반려동물들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karap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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