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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중남부 지역에서 일어나는 강렬한 회오리바람을 '토네이도'라고 하죠.
토네이도는 봄에서 여름에 걸쳐 주로 발생하며,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토네이도를 만나면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가기 마련인데요.
여기 '토네이도와 투샷 찍기'에 도전한 무모한 남자가 있습니다.
자동차 주행 중 토네이도를 발견한 남자.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도 되는 양
급히 차에서 내려 토네이도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는데요.
하지만 토네이도가 너무 빠른 속도로 덮쳐오자
남자는 황급히 차로 대피합니다.
결국, 강렬한 회오리바람 탓에 차가 박살 나고 마는데요.
토네이도와 투샷 찍으려다 제대로 휘말린 남자,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Terry Tuff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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