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부동산연맹은 1951년 미국·독일·프랑스·벨기에·오스트리아 등 5개국 관련 단체가 만든 업계 최대 규모 연합단체로, 현재는 63개국에 지부를 두고 학술대회, 세미나를 열고 있다.
2017년 아·태 부동산대회는 ▲한중러 접경지역 인프라 개선 ▲한국, 북한 간 교통통신망 연결 등을 주제로 한 발표 및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김성한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부동산 업계의 초대형 잔치인 이번 대회의 본부호텔로 선정돼 기쁘다”며 “2012년 라이온스클럽 세계대회 본부호텔, 2005년 APEC 본부호텔 등의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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