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진영을 이끈 보리스 존슨(52) 전 런던시장이 결국 브렉시트 논쟁의 승자가 됐다.
존슨은 브렉시트 캠페인 기간 중 “잔류 진영은 영국의 힘을 평가절하하며 공포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며 탈퇴 진영의 선두에 섰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탈퇴 진영을 이끈 보리스 존슨(52) 전 런던시장이 결국 브렉시트 논쟁의 승자가 됐다.
존슨은 브렉시트 캠페인 기간 중 “잔류 진영은 영국의 힘을 평가절하하며 공포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며 탈퇴 진영의 선두에 섰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