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독일 뮌헨의 올림피아쇼핑센터 인근에서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의 한 쇼핑센터에서 이란계 18세 남성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 남성은 사건 발생 뒤 숨진 채 발견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22일(현지시간)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한 독일 뮌헨의 올림피아쇼핑센터 인근에서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의 한 쇼핑센터에서 이란계 18세 남성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 남성은 사건 발생 뒤 숨진 채 발견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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