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일양약품이 러시아 제약 업체인 R-파마에 자체 개발 위궤양치료제 ‘놀텍’ 관련 기술을 2억 달러(한화 2234억원) 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이번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놀텍은 국산 14호 신약이다. 일양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2억 달러 외에도 러시아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도 받게된다. goldenbat@kukinews.com
보건복지부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이번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놀텍은 국산 14호 신약이다. 일양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2억 달러 외에도 러시아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도 받게된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