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다이아몬드 판매를 위해 강제로 상반신이 노출된 여점원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석 브랜드 초우룩푹(Chow Luk Fook)의 한 매장에 반라의 여점원이 서있네요.
상반신 중요 부위를 다이아몬드 모양의 스티커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여점원은 오로지 다이아몬드 판매 촉진을 위해 매장에서 반라를 강요당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노출을 강행한겁니다.
벌거숭이가 된 여점원은 시선을 어디에 둘지 참으로 민망해하는 표정인데요.
이렇게까지 선정적인 이벤트로 판매 성과를 올리기에 급급한 해당 보석 브랜드의 윤리의식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News Bloopers 캡쳐]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