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뉴욕 양키스가 팔꿈치 수술로 인해 내년 시즌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네이선 이오발디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이오발디를 지명 할당했다”고 밝혔다.
이오발디는 지난 8월 오른팔 굴곡근 손상과 팔꿈치 인대 파열로 2번의 수술을 받았다. 이오발디의 재활기간은 14~18개월로 예상됐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뉴욕 양키스가 팔꿈치 수술로 인해 내년 시즌 그라운드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네이선 이오발디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은 1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이오발디를 지명 할당했다”고 밝혔다.
이오발디는 지난 8월 오른팔 굴곡근 손상과 팔꿈치 인대 파열로 2번의 수술을 받았다. 이오발디의 재활기간은 14~18개월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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