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내야수인 트레버 플루프(30)를 방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네소타의 지역 매체인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트윈스가 플루프를 웨이버한 상태이며, 이를 통과한 플루프는 FA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플루프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84경기에 출전했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가 내야수인 트레버 플루프(30)를 방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네소타의 지역 매체인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트윈스가 플루프를 웨이버한 상태이며, 이를 통과한 플루프는 FA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플루프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8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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