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뉴욕 메츠 출신 에릭 캠벨(29)이 일본리그에 뛰어든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은 1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캠벨이 한신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뉴욕 메츠 출신 에릭 캠벨(29)이 일본리그에 뛰어든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은 1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캠벨이 한신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ivem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