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메이저리그 FA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8)이 뉴욕 양키스와 5년 간 8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역대 불펜 투수 중 최고액이 제시돼 화제가 됐다.
양키스는 채프먼 재영입을 성사시키면서 델린 베탄시스(28)와 함께 불펜 원투펀치를 다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메이저리그 FA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8)이 뉴욕 양키스와 5년 간 8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역대 불펜 투수 중 최고액이 제시돼 화제가 됐다.
양키스는 채프먼 재영입을 성사시키면서 델린 베탄시스(28)와 함께 불펜 원투펀치를 다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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