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어쩔 줄 몰라 하는 두 남녀 꼬마의 입맞춤 장면이 귀여움을 자극합니다.
수줍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킥킥대고 있던 남녀 꼬마 커플.
이내 서로를 향해 다가가 주저 없이 안고는 아주 앙증맞은 뽀뽀를 하는데요.
그리고는 창피한지 제각각 뒷걸음질치며 깔깔깔 웃어댑니다.
다시 입을 맞춘 커플은 또 수줍은 웃음을...
평상시 아빠, 엄마의 뽀뽀 장면을 익히 보고 배웠는지 마치 ‘이렇게 하는 거야~’ 시범 보이듯 아주 능수능란한데요.
여러 번의 입맞춤을 하면서 창피함을 떨쳐버리려 입술을 탈탈 털기도 하고 때론 발을 동동 구르기까지, 귀여움이 치명적이네요.
헌데 너희들 뽀뽀를 언제까지 할 거니?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Buzzing Feed]
‘서부지법 폭동’ 후에도 쏟아지는 자극적 발언…“국민 저항권 헌법 위에 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을 행사한 이들에 대해 불법 행위를 지시·선동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