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세인트루이스의 지역신문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전(前) 마무리 투수였던 트레버 로즌솔이 오승환까지 이어준다면 팀과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즌솔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붙박이 소방수였지만, 올 시즌 전반기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오승환에게 마무리 투수 자리를 내줬다.
ivemic@kukinews.com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세인트루이스의 지역신문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전(前) 마무리 투수였던 트레버 로즌솔이 오승환까지 이어준다면 팀과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즌솔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붙박이 소방수였지만, 올 시즌 전반기 부상과 부진을 거듭하며 오승환에게 마무리 투수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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