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선수 정현이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8일째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현은 1981년 US오픈 여자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역시 US오픈 남자단식 이형택이 기록한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16강을 뛰어넘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테니스선수 정현이 22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8일째 남자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현은 1981년 US오픈 여자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역시 US오픈 남자단식 이형택이 기록한 한국 선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16강을 뛰어넘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