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한다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한다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기사승인 2018-05-26 10:28:03 업데이트 2018-05-26 11:49:2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정상회담 개최 논의 재개에 대해 북한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런 글을 올렸다.

이어 “필요하다면 6월 12일 이후에 열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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