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청와대는 아직까지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정권에서 특별사면은 지난해 12월 말 한번 있었다. 규모는 정봉주 전 의원과 용산 철거민 25명 등 6444명이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하지 않는다고 1일 밝혔다.
청와대는 아직까지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정권에서 특별사면은 지난해 12월 말 한번 있었다. 규모는 정봉주 전 의원과 용산 철거민 25명 등 6444명이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