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사고 희생 학생 3명, 21일 발인

강릉 펜션 사고 희생 학생 3명, 21일 발인

기사승인 2018-12-21 08:48:29 업데이트 2018-12-21 08:48:30

강릉 펜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3명의 발인이 21일 엄수된다.

숨진 학생 1명의 발인은 오전 8시, 나머지 2명은 낮 1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강릉 고려병원과 강릉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던 학생 3명의 시신은 지난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유가족들이 사고대책본부 등을 통해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만큼 발인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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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