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8일 귀가 중 음주운전자를 단속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출구 등 주요 도로에서 음주운전자를 잡는다. 경찰관 250여명이 투입, 2시간 동안 집중 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자유로 출구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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