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신세계푸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기사승인 2019-03-14 15:14:12 업데이트 2019-03-14 15:14:13

신세계푸드는 14일 최성재 대표이사에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사 측은 변경 사유에 대해 “최성재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라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