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엔비가 신임 대표이사에 황학수 총괄사장을 선임했다.
1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황 신임 대표는 2012년 교촌 그룹경영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뒤 2015년 교촌에프앤비에서 인적 분할된 BHN바이오 사장을 맡았다.
2017년 9월부터는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을 지냈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창업주 권원강 회장이 퇴임을 전격으로 발표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됐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교촌에프엔비가 신임 대표이사에 황학수 총괄사장을 선임했다.
1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황 신임 대표는 2012년 교촌 그룹경영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된 뒤 2015년 교촌에프앤비에서 인적 분할된 BHN바이오 사장을 맡았다.
2017년 9월부터는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을 지냈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창업주 권원강 회장이 퇴임을 전격으로 발표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됐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