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워크숍은 이노폴리스캠퍼스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및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아이템을 사업계획서에 담아내는 실습과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또, 참가자들은 총 3회에 걸친 창업 IR발표를 통해 매회 창업아이템 검증비용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최은복 단장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을 통해 뛰어난 창업기업을 발굴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원활한 투자유치 및 연구소 설립까지 연계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jj.ac.kr/)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