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전 조합장 공적비 제막식에는 농협 전·현직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을 기렸다.
제 6~9대 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제1~2대 이사를 역임한 소 전 조합장은 전주농협을 지난 1988년 농협 업적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올려 놓았다.
전주농협 공적비 건립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농업과 농협 발전에 큰 업적을 세워 임직원의 뜻을 모아 공적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전주농협 공적비 건립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농업과 농협 발전에 큰 업적을 세워 임직원의 뜻을 모아 공적비를 세웠다"고 밝혔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