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쿠키뉴스] 신광영 기자 =전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확인되고 있다.
21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확진환자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전주, 김제, 정읍, 군산 지역을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의 자동차로 이동했고 주로 직장이 있는 전주시 서신동에서 활동한 것으로 포착됐다.
<다음은 해당 확진환자 이동동선>
2.9 서신동 백다방, 서신동 주차타워, 전주 왕중왕 짜장, 김제 자택
2.10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팔복동 KS 공업사, 하가지구 푸라닭
2.11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2.12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2.13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서신동 세븐일레븐(주차타워), 서서학동 삼진 바이크, 안전 오토바이
2.14 송천동 원 이비인후과, 송천동 종로약국, 롯데백화점, 롯데 시네마
2.15 이철헤어커커(효자cgv점), 전북대 쓰리팝 PC방
2.16 전북대 쓰리팝 PC방, 송천동 스타벅스, 아중리 청혜참치, 송천동 롯데마트
2.17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2.18 서신동 AIX손해보험(직장)
2.19 정읍 국제렉카 사무소, 군산 대박주유소, 나운동 고래 설렁탕
2.20 덕진 진료소, 메티팜 송정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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