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아이배냇이 공식 서포터즈 ‘배냇맘’ 12기 최종 수료자들과 함께 ‘생애 첫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5일 아이배냇에 따르면 배냇맘 서포터즈는 배냇맘 서포터즈는 약 4개월간 매달 10만원 상당의 컨피던트 순산양유아식과 이유식, 간식을 직접 체험하고 솔직한 후기로 제품의 우수성을 온라인에 통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12기 배냇맘은 자녀 생애 첫 기부 혜택으로 90% 이상이 최종 수료했다. 아이배냇은 해당 서포터즈와 아기 이름으로 미혼모시설, 위탁가정에 10만원 상당의 간식 박스를 배분했다.
간식 박스는 프랑스 유기농 퓨레 ‘쌩마멧’ 3종과 영양가 높은 원물간식인 ‘사과조아’, ‘딸기조아’를 비롯해 12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공주맛밤’, ‘순한짜장’, ‘순한카레’와 3세 이상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꼬마한입메추리알’, ‘세계덮밥소스’, ‘꼬마모짜치즈볼’, ‘조아햄’과 ‘꼬마육포’ 3종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회사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참여형 사회공헌을 더욱 넓혀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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