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옵티머스 사태 NH투자증권사의 책임 가볍지 않다"

강민국 의원, "옵티머스 사태 NH투자증권사의 책임 가볍지 않다"

NH투자증권사 펀드판매 결정과정 의혹 투성이 지적

기사승인 2020-08-06 15:55:52 업데이트 2020-08-06 17:55:27

kk77@kukinews.com
강연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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