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가평=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 가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침수가옥에 대한 복구활동에 나서며 고통을 반분했다.
최근 가평군 자율방재단,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여성단체협의회 등의 민간자원봉사단체와 군부대에 등에 소속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침수피해 주택 내·외부 배수작업과 토사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흙으로 덮인 가재도구, 의류 등을 세척하는 작업과 빨래를 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신속한 피해현장 복구를 지원했다.
재해를 입은 한 주민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통해 마음의 큰 위안과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누적 강우량 600㎜가 넘는 비 피해로 인해 10일 오전 9시 현재 26세대 5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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