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경호원과 함께 차를 타고 자신이 입원한 월터 리드 군병원 바깥으로 외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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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이 이전보다 약해진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이 전했다. 19일(현지시간) NYT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날 국세청장 직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30시간 휴전을 선언한 것은 종전 논의에서 발 뺄 수 있다고 경고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달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방송은 19일(현지시간)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독립기구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압박에 나섰다. 금리 인하에 미온적인 제롬 파월 의장을 정면 비판하며, 사임까지 거론했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
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줄여 확정했지만 의료계는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죽음의 조로 불렸던 국민의힘 대선 경선 B조 토론회가 종료됐다.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대선 경선 후
의료계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장외집회에 나섰다.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지난해 총선 국민의힘
20일 강원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남성이 넘어져 중태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분께 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0일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맞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군은 4월까지를 여름철 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침수 취약지 점검과 방재시설물 유지관리, 재해예방
함양군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송하슬람 셰프와 ‘빵요정’으로 알려진 김혜준 셰프가 직접 참여해 먹거
밀양시는 교통사고율이 0%에 도달할 때까지 더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실시
거창군은 관내 초·중·고 학교장, 대학 총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경상남도가 봄을 맞아 사진 명소 12곳과 함께 다채로운 지역 축제를 소개하며 봄 여행객 유치에 나섰다. 경남도
경상남도는 18일 도청에서 소형항공사 섬에어㈜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산업과 지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가 18일 부산제2항운병원(병원장 황성환)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지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