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지난 22일 경남 남해군에서 인플루엔자 접종 후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 질병관리청이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k77@kukinews.com

경남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보건당국이 원인조사에 나서고 있다.
남해군 거주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0일 15시경 인플루엔자 접종 후 22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도내에서 숨진 4명과 같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셀플루 4가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질병관리청이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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