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직영하는 친환경골프장에서는 8일부터 지역 주민을 채용해 페어웨이 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초 작업은 지난해에 여러번의 침수피해로 페어웨이에 잡초가 많이 생겨 조기에 제초 인력을 투입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또한, 최적의 페어웨이 및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친환경골프장은 3월15일 휴장일에는 노후된 5번홀 인조그린 교체 작업을 시행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어, 골프장 주변의 깨끗한 환경을 가꾸기 위하여 봄맞이 대청소 및 남강변 쓰레기 수거 작업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
이번 제초 작업은 지난해에 여러번의 침수피해로 페어웨이에 잡초가 많이 생겨 조기에 제초 인력을 투입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또한, 최적의 페어웨이 및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친환경골프장은 3월15일 휴장일에는 노후된 5번홀 인조그린 교체 작업을 시행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어, 골프장 주변의 깨끗한 환경을 가꾸기 위하여 봄맞이 대청소 및 남강변 쓰레기 수거 작업도 병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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