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윤복진 기자 = 전북도의회는 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379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전북도의회는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상임위원회별 각종 조례안 심사와 현지 의정활동에 이어 본회의를 열고 안건들을 의결할 계획이다.
송지용 의장은 “도의회는 도정 발전을 견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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