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쿠키뉴스 권오준 기자] 경기도 김포시의회의 교통문제 연구모임이 22일 골드라인 챌린지-너도 함 타봐라에 동참하며 현장활동에 나섰다(사진).
연구모임 대표인 오강현 의원을 비롯한 박우식·김옥균·최명진 의원은 이날 김포시청역에서 출근길의 시민과 함께 골드라인을 타고 김포공항역에 도착해 GTX-D노선 유치, 김포한강선 연장 등 광역철도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첫 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과 연구방향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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