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윤여정과 한예리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판결